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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I 활용 병원체 관리 계획 수립 및 분석체계 구축"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5T02:46:25.985Z"
section: "society"
tags: ["질병관리청", "병원체자원관리종합계획", "병원체자원관리",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신종감염병", "국가전략병원체자원", "병원체자원확보"]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qswg0d20kdly2fz4loczv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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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활용 병원체 관리 계획 수립 및 분석체계 구축

질병관리청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2차 병원체자원관리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여, 2030년까지 국가적으로 중요한 병원체 200가지를 확보하고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계획은 과거 성과를 바탕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신종 감염병의 출현 가능성과 바이오헬스 분야의 치열해진 경쟁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차 종합계획은 '국민건강증진과 바이오헬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병원체자원 관리 생태계 고도화'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국가전략 병원체자원 확보와 고부가가치화, 병원체자원의 연구·산업 활용 확대, 병원체자원 관리 생태계 혁신이라는 3대 전략과 9개 과제를 담았다. 질병관리청은 고위험·고수요 병원체자원을 우선 확보하기 위한 평가모델을 개발한다. 국내에 없는 병원체자원은 해외 공동연구와 협력망을 통해 확보한다. 유전정보, 병원체 특성, 임상역학 정보를 함께 분석하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체계를 마련한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의 품질관리도 강화한다.

질병관리청은 산·학·연·병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공조를 강화한다. 병원체자원 수집부터 관리, 활용까지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부처와 산·학·연·병 간 협력도 확대한다. 병원체자원 통합정보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 기반 지원서비스를 구축하며, 통합 검색과 분양, 성과 등록이 가능한 플랫폼과 AI 챗봇도 개발한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즉시 활용 가능한 병원체자원을 미리 확보하고, 유전정보와 특성 정보를 바탕으로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매년 시행계획도 마련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제2차 종합계획이 국가전략 병원체자원 확보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정책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