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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기후위기 시대, 산림 정책 전환 필요성 제기"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6-25T08:21:24.432Z"
section: "economy"
tags: ["기후위기", "산림정책", "다원적생태계서비스", "윤여창", "산림바이오매스", "REC", "탄소저장", "산림소득"]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qt8dpyw02ig1a7w66q3g0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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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 시대, 산림 정책 전환 필요성 제기

기후 위기 속에서 우리나라 산림 정책이 나무를 베어 얻는 경제적 이익(물질적 서비스)에만 집중하기보다, 숲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로움을(다원적 생태계 서비스)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윤여창 서울대 산림과학부 명예교수는 기후변화로 산림이 위협받고 있으며, 기존의 나무 심기 중심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산림바이오매스 생산 시장은 보조금 없이는 경제성이 없고,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의존도가 높았다. 국내 목재 이용의 3분의 2는 단수명 용도에 집중되어 탄소 저장 효과가 낮다는 한계가 나타났다. 윤 명예교수는 REC 의존 구조 해소, 생태적 지속가능성 강화, 목재 이용 위계 확립(Cascading 원칙 도입), 산림소득 다변화, 통합 거버넌스 구축 등 기후변화 시대 산림정책 전환 과제를 제시했다. 산림정책 목표가 공급 확대에서 장기 저장과 생태계 서비스 중심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면서 지역과 임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