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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포스코, AI 기술로 생산·안전 혁신 박차"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01T11:59:05.936Z"
section: "technology"
tags: ["포스코", "포항제철소", "바이브코딩", "AI", "스마트 시스템", "품질 관리", "물류 효율", "안전 관리"]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r20tb5x0midcj8wdpy4go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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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AI 기술로 생산·안전 혁신 박차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바이브코딩'으로 AI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 품질, 안전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바이브코딩'은 복잡한 코딩 대신 인공지능(AI)과 자연어로 대화해 필요한 분석 도구나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방식입니다. 현장 직원들이 코딩 장벽 없이 실무 문제 해결에 AI를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AI를 활용해 품질 결함 제품을 조기에 선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불량 징후가 있는 제품을 미리 가려내 후속 공정에서의 물류 손실을 줄이고 품질 불량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물류 분야에서는 코일 모양 선재 제품의 창고 적재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크레인의 최적 동선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일일 제품 출하 능력이 약 12.5% 향상되었습니다. 안전 확보를 위해 포항제철소 주요 거점 54개소에 총 200대의 AI CCTV를 설치해, 크레인 작업 이상, 철강 슬래브 경로 이탈, 철도 건널목 충돌 위험 등을 실시간 감지하며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스마트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및 지역 청년 스마트 제조 기술 인재 양성 사업에도 참여하며 기술 확산과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