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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스마트폰 보급, 청년 출산율 감소와 연관 가능성 제기"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02T03:06:58.240Z"
section: "society"
tags: ["스마트폰", "출산율", "미국", "미들버리대학", "전미경제연구소", "아이폰", "청년층", "대면 만남"]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r2x92tk018w53mqkemljs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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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보급, 청년 출산율 감소와 연관 가능성 제기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청년층의 출산율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대면 만남이나 교류가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미국 미들버리대학과 전미경제연구소(NBER) 공동 연구팀은 2007년을 기점으로 미국 출산율 변화에 큰 전환점이 생겼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특히 아이폰이 처음 등장한 시점과 일치하는데, 이후 미국의 일반 출산율은 2007년 정점을 찍은 후 20% 넘게 감소하며 꾸준히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연구진은 초기 아이폰 이용률이 높았던 지역에서 출산율 감소 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15~19세 출산율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은 지역에서 26% 감소한 반면, 보급률이 낮은 지역에서는 14% 감소했다. 연구진은 초기 스마트폰 보급이 2007~2011년 미국 일반출산율 감소분의 33~52%를 설명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케이트린 마이어스 교수는 스마트폰이 출산율 감소의 '주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화면을 보는 시간이 증가하고 대면 소통 시간이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났다. 일부 연구자들은 주거비 상승, 육아 비용 부담, 노동시장 변화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