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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38개 차종 14만대, 제작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 실시"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02T04:03:40.084Z"
section: "economy"
tags: ["리콜", "제작결함", "현대차", "메르세데스벤츠", "BYD", "스텔란티스", "재규어랜드로버", "볼보"]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r2za1do024yiopdp4o2ir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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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개 차종 14만대, 제작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 실시

현대차, 메르세데스벤츠 등 6개 자동차 제조·수입사의 38개 차종 14만 6천여 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자발적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이번 리콜 대상 차량에는 현대차 투싼 등 2개 차종 5만 4천여 대가 포함되며,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꺼지는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BYD 씨라이언 7 등 6개 차종 1만 8천여 대는 좌석 안전띠 미착용 경고가 다른 알림에 가려 보이지 않는 현상이 확인되어 안전 기준에 맞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차종에서 다양한 결함이 발견되어 즉시 점검 및 수리가 필요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 C 300 4MATIC 2113대는 운전대 전자장치 제어 회로의 내구성 부족으로 경음기와 운전대 버튼 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 대상이다. 스텔란티스 300C 1731대는 고압 연료펌프 부속품 내구성 부족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 대상이다. 재규어랜드로버 디펜더 110 D240 등 21개 차종 1만4373대는 운전대 에어백 연결장치 내구성 부족으로 충돌 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 대상이다. 볼보 XC60 등 7개 차종 5만5405대는 48V 발전기 부속품 내구성 부족으로 12V 배터리와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고, 스타트스톱 기능 사용 시 재시동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 대상이다.

국토교통부는 제작결함이 발견된 38개 차종 14만6505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는 해당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