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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여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발표 임박"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03T14:29:18.955Z"
section: "economy"
tags: ["이차전지", "소부장특화단지", "여수국가산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형배", "산업통상자원부", "균형발전", "동부권"]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r512dd819adamam5laggr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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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발표 임박

여수국가산단의 미래를 결정할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 전남과 광주 통합 지역의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민형배 특별시장의 관심 촉구가 제기됐다. 여수시는 지난해 4월 전라남도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이 단지 지정을 신청했으며, 정부는 이달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당초 화학소재 기반 단지를 검토했으나 이차전지 소재 산업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이는 여수국가산단을 미래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전라남도가 광주광역시와 통합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출범했다. 정책의 무게 중심이 광주권 반도체·AI 산업과 나주 에너지 산업에 집중되면서 동부권의 이차전지 산업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권역별 산업 경쟁력 균형 발전을 강조했다. 동부권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지원 의지가 지역사회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정부의 최종 발표를 앞두고 통합특별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제기된다.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순천, 여수, 광양 시장이 교체되었다. 이들 지역 지도자는 반도체와 이차전지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으나, 특화단지 신청은 이미 완료되어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실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이들이 역할을 할 기회는 제한적이다. 이에 따라 민형배 특별시장에게 관심이 쏠린다.

민형배 후보는 과거 전남 동부권의 미래 전략으로 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강조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실제 정책에서도 균형 있는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역사회에서는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을 위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이 필요하며, 통합특별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정치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정부의 최종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민형배 특별시장이 동부권 미래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에 얼마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보일지가 지역사회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광주가 반도체와 AI로, 나주가 에너지 산업으로 미래를 준비한다면, 동부권 역시 여수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한 산업 재편이 함께 이뤄져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이 완성된다. 민 시장은 통합의 의미가 한 곳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권역별 산업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의 약속 이행 여부에 지역사회의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