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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대통령,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전담팀 구성 지시"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04T11:02:47.492Z"
tags: ["이재명", "국가우주위원회",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우주항공 산업", "대한민국", "우주개발진흥법",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r694lr72easamam1on6v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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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전담팀 구성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7월 3일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을 위한 전담팀 구성을 지시했다. 이는 국가 주도 연구 중심이던 우주항공 산업이 자본과 시장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이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필수 전략임을 강조한 것이다.

국가우주위원회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한다. 위원장은 대통령이며, 민간위원 13명과 정부위원 13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조성 방안을 포함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이 심의되었다. 또한 민간 및 군사 협력 사업, 기술 규제 제도 개선, 정책 자문기구 신설 등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

이 대통령은 김종출 위원의 건의에 외국 정상들의 첨단 기술 관심이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전담팀 구성을 지시했다. 제도 개선 제안에는 군수 획득 패스트트랙 도입 검토 등을 주문했다. 이번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전담팀 구성 지시는 우주항공 산업을 국가 안보의 초석이자 미래 먹거리로 삼아 집중 투자하겠다는 정부 의지를 나타낸다. 정부는 혁신 기업과 과학기술인이 자유롭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가 우주항공 산업의 대도약을 이끌 방침이다.

대한민국은 단순한 기술 개발국을 넘어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전담팀 구성은 관련 기술 개발 및 국제 협력의 물꼬를 틀고, 국내 기업의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발판이 된다. 우주항공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국가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정부의 전략적 판단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