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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마이클 버리, 주요 기술주·ETF 공매도 공개…시장 영향 주목"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06T00:21:53.812Z"
section: "economy"
tags: ["마이클 버리", "워런 버핏", "마이클", "버리", "주요", "기술주", "ETF", "공매도"]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r8h402p081jfteeqqmlch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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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버리, 주요 기술주·ETF 공매도 공개…시장 영향 주목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인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주요 기술주와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대규모 공매도 포지션을 공개하자 관련 종목들이 급락하며 이른바 '버리 효과(Burry Effect)'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버리는 이번 주 서브스택을 통해 마이크론, 엔비디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캐터필러, 테슬라,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 등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공개했으며, 특히 SOXX를 전형적인 과대평가 사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반도체 장비주 랠리의 '종말의 시작'으로 규정했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투자에 따른 '버핏 효과'처럼 마이클 버리의 투자 의견 또한 시장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버리 자신은 버리 효과의 존재를 부인하지만, 금융 분야 서브스택 유료 구독 순위 2위와 약 200만 명의 엑스(X)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어 그의 발언 파급력이 커졌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