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장동혁 대표, '심각한 해당행위자' 복당 영구 금지 추진…윤리위 오늘 심의 착수"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07T13:27:01.058Z"
section: "politics"
tags: ["장동혁", "정점식", "박성훈", "조경태", "최형두", "이종배", "이진숙"]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raolew304vkdex5ntsoidsm"
---

# 장동혁 대표, '심각한 해당행위자' 복당 영구 금지 추진…윤리위 오늘 심의 착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당헌과 당규를 고쳐서라도 당에 큰 물의를 일으킨 사람의 복당을 영원히 막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중앙윤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전후로 접수된 징계 요청 안건 70여 건 등을 포함해 친한동훈계 의원 등 30여 명에 대한 심의를 시작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의회 야합 의혹 사례를 언급하며 심각한 해당 행위자에 대해서는 당헌과 당규를 개정해서라도 복당을 영구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과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를 국회의원이 아닌 지역당 기강 확립 차원의 발언임을 강조하며 겨냥설을 사실상 부인했다.

징계 대상에 오른 조경태 의원은 7일 장 대표를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최형두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징계 정치는 파멸적이라고 말했다. 이종배 의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징계로 세우는 기강이 대립과 갈등만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이진숙 의원은 방송에 출연해 처리할 문제를 넘어가면 기강과 원칙이 무너진다며 징계의 당위성을 옹호했다.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어 30여 명의 징계 여부를 논의했으나 절차적 정당성 점검 등을 이유로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앞으로 징계 수위를 조율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검토한 뒤 최종 의결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