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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장동혁 대표, 전국 순회 '장외 정치' 시동… 당내선 이재명·황교안 겹쳐 '독선' 비판"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08T14:30:21.441Z"
section: "politics"
tags: ["장동혁", "이재명", "윤석열", "황교안", "인천",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 "올림픽공원"]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rc6avxx02p0mdula9ilf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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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대표, 전국 순회 '장외 정치' 시동… 당내선 이재명·황교안 겹쳐 '독선' 비판

6·3 지방선거 책임론으로 사퇴 압박에 직면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인천에서 청년 간담회와 집회에 참석하며 장외 정치에 시동을 걸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비판하며 전국 순회 계획을 밝혔고, 당내에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황교안 전 대표를 닮았다는 비판도 나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청년·대학생 간담회'에 참석해 강성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의도를 보였다. 그는 전날 밤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을 찾은 것을 언급하며 "무더위와 궂은 날씨에도 청년들이 올림픽공원을 지키고 있어 눈물 나게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다"고 지지층을 향한 감성적 접근을 시도했다.

장 대표는 이날 간담회와 저녁 인천 구월로데오광장 집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는 '재선거' 프레임을 강화했다. 그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을 규탄하며 "무능하고 오만한 선관위를 만든 주범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라고 주장하고, 특검 임명과 사전투표 제도 폐지를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