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서울 아파트 상위 1% 진입은 46억…지방은 5억, 수도권·지방격차 ‘벌어졌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20T01:50:43.417Z"
section: "economy"
tags: ["실거래", "아파트", "서울", "경기도", "대구", "부산", "세종", "대전"]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rskgqcf6e1642j1di3htk0u"
---

# 서울 아파트 상위 1% 진입은 46억…지방은 5억, 수도권·지방격차 ‘벌어졌다’

2020년 이후 실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역별 '최상위 1%' 아파트 가격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2026년 상반기 기준 서울에서 상위 1% 아파트를 사려면 최소 46억 원이 필요한 반면, 지방은 5억 원대에서도 진입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경기도의 상위 1% 진입선은 18억5000만 원으로 서울 다음으로 높았다. 대구의 진입선은 15억8000만 원, 부산은 15억2500만 원이었으며 세종은 12억8000만 원, 대전과 인천은 11억 원대로 나타났다. 광주와 충북, 경남은 7억~9억 원 안팎이었으며 충남과 전북은 7억 원대 수준이다. 강원과 경북은 5억~6억 원대에서 상위 1% 진입이 가능했다.

고가 거래의 양상은 수도권이 과천, 분당, 판교 등 신규 고급 단지로 외연을 넓히는 반면 지방은 랜드마크 단지 위주로 거래가 쏠리는 점에서 차이를 보였다. 서울의 상위 1% 진입선은 2025년 상반기 49억8000만 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26년 상반기에는 46억4998만 원으로 낮아졌다. 상위 1% 평균 거래가격 역시 2025년 상반기 68억8334만 원에서 2026년 상반기 63억590만 원으로 하락했다. 경기도 진입선도 2025년 상반기 20억1000만 원에서 2026년 상반기 18억5000만 원으로 소폭 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