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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재정 대통령, 부동산 대토론회 주재…시장 불안 해법 쏟아져"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21T15:42:38.697Z"
section: "economy"
tags: ["이재명", "서울", "이재정", "대통령", "부동산", "대토론회", "주재", "시장"]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rutmjo712bifq1ddousv2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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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대통령, 부동산 대토론회 주재…시장 불안 해법 쏟아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주재하며 시장 안정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불로소득이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고 사회 통합을 저해하는 주범'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운영한 국민 제안 사이트에는 3,000건 이상의 의견이 접수됐다. 대출 규제 완화 요구와 주택 공급 및 세제 관련 제안이 다수를 차지했다. 대출 한도 축소로 인해 청약 당첨 후 잔금을 마련하지 못하거나 주택 구입이 어려워졌다는 실수요자의 호소도 나왔다. 재건축 사업을 활성화해 주택 물량을 느리면 시장 경제 원리에 따라 안정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세금 기준이 수시로 변경되는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초고가 1주택자 보유세 인상과 비거주 1주택자 세제 혜택 축소가 유력하다는 언급도 있다.

서울 아파트값은 75주째 상승 중이다. 부동산 대토론회는 사전 접수된 국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발표한 뒤 전문가 주제 발표와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