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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네이버, 엔비디아·브룩필드에 100억달러 투자 유치…AI 팩토리 사업 본격화"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25T18:00:55.413Z"
section: "technology"
tags: ["시칸더 라시드", "한국", "미국", "네이버", "엔비디아", "브룩필드", "100억달러", "투자"]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s0obxfo42gs6wsv8m7s8w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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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엔비디아·브룩필드에 100억달러 투자 유치…AI 팩토리 사업 본격화

네이버가 세계 1위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글로벌 투자사 브룩필드로부터 총 100억 달러(약 14조 원)를 유치하며,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엔비디아는 10억 달러를 직접 투자하고, 브룩필드는 최대 90억 달러를 지원하는 데 합의했다.

시칸더 라시드 브룩필드 AI 인프라 글로벌 총괄은 글로벌 투자 역량과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성, 엔비디아의 컴퓨팅 플랫폼을 결합해 한국의 AI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네이버가 30년간 쌓아온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를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된다. 국내 AI 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규모 자본과 기술력이 유입됨에 따라, 관련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이번 인프라에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랫폼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대규모 자본과 글로벌 사업망을 바탕으로 국내 기관뿐만 아니라 미국 등 해외 AI 기업에 학습·추론용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