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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배 부총리, 1375조원 AI 협력성과 소개"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25T23:58:54.916Z"
section: "economy"
tags: ["배경훈", "젠슨 황", "이재명", "미국 샌프란시스코"]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s113lhj4b7c6wsvwvjvkr4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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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부총리, 1375조원 AI 협력성과 소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겸 부총리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AI 서밋' 일환으로 열린 기업 최고경영자(CEO) 만찬에서 총 9500억 달러(약 1375조 원) 규모의 AI 협력 성과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배 부총리가 식사 비용을 내겠다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참석자 전원의 식사 비용을 내겠다고 농담하며 화답해 참석자들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었다.

배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장 값진 저녁값, 그리고 1375조원의 약속'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만찬 현장을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만찬에서 건배사를 진행하며, 함께 밥을 먹는 사람을 뜻하는 한국어 '식구'의 의미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에게 '우리는' 하면 '식구다'라고 외쳐 달라고 제안했고, 참석자들은 이에 화답했다.

배 부총리의 활약과 이 대통령의 건배사로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만찬에는 한국과 글로벌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글로벌 기업들은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AI 반도체 및 인프라 사업을 논의했으며, 이번 협력 성과는 한국의 AI 산업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역시 한국의 AI 기술력과 협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의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