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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7월 28일 고용시장 보고서: 프랜차이즈 확장과 세계적 게임사 조직 개편이 주도하는 채용 수요 확산"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27T23:55:47.024Z"
section: "economy"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s3vwvrt7xiv6wsvudsg89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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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8일 고용시장 보고서: 프랜차이즈 확장과 세계적 게임사 조직 개편이 주도하는 채용 수요 확산

## 프랜차이즈 확장과 게임사 조직 개편이 주도하는 채용 물결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기업의 구매 담당 직무부터 세계적 게임사의 국내 HRBP 직무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채용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공공데이터에 명시된 최근 채용 공고를 종합 분석한 결과, 총 49개 기업이 다수의 채용 공고를 통해 인력 충원을 진행했다. 이번 채용 시장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외식 프랜차이즈와 IT·게임 산업의 인력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기업들은 신규 매장 출점과 조직 세분화에 발맞춰 즉각 투입 가능한 실무 인력을 찾고 있다.

데이터 분석 결과, (주)백그라운드를 필수로 한 다수의 서치펌과 HR 전문 기업들이 채용 시장의 중심에 서 있다. 이들은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위탁 채용을 진행하며 제조, 기획, 인사 등 핵심 직무의 인재를 찾고 있다. 특히 식품 제조 기업인 나이스푸드가 생산부 정직원을 대거 모집하면서 물류 및 생산 직무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늘호수피부과의원과 같은 의료·서비스 업계에서도 신사역 오픈에 발맞춰 간호조무사와 피부관리사 등 현장 인력을 적극적으로 충원하고 있다.

## 전방위로 확장되는 직무 다변화와 핵심 인재 발굴

기업들이 요구하는 직무의 범위가 과거보다 훨씬 정교해지고 다변화되는 추세다. (주)에이치알비즈코리아의 공고에 따르면, 판교에 위치한 세계적 게임사는 노무 및 인사 전문가, 그리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기획하는 전문 인력을 찾고 있다.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할 수 있는 기획 및 운영 직무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사 부서의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 HRBP 직무가 게임 산업을 중심으로 활발히 채용된다는 점은 기업들이 조직 내 효율적인 인력 관리와 갈등 조율을 중시한다는 방증이다.

공급망과 기술 개발 분야의 채용도 두드러진다.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은 제조기술 직무와 보세사 물류 담당자를 모집하며 공급망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다. 더불어 (주)에이치알글로벌네트워크는 자동차 시트 및 하네스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의 생산설비 유지보수 인력과 블랙박스 제조사의 해외영업 담당자를 동시에 찾고 있다. (주)시니어앤파트너즈의 사례처럼 PCB 설계 엔지니어나 임상개발 전문가처럼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R&D 및 품질 관리 직무의 채용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는 제조업과 바이오 산업에서 고숙련 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산업별 맞춤형 인재 확보 경쟁 심화와 향후 전망

> 외식업과 제조업은 공급망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무자 채용에 집중하고 있으며, IT와 게임 산업은 기업의 핵심 조직을 지원할 전략적 HR 및 법무·재무 인재를 우선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데이터에 나타난 패턴을 종합해 보면 산업별로 확연히 다른 채용 전략이 구사되고 있다. 프랜차이즈와 화장품 OEM·ODM 분야는 (주)연제의 사례처럼 영업 관리와 생산 관리를 담당할 중간 관리자급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외국계 기업이나 유명 대기업은 (주)투비파트너즈와 글로벌서치의 공고를 통해 알 수 있듯 재무회계, 컴플라이언스, 법무 담당 등 기업의 리스크를 방어하고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직무에 인재를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사무 자동화와 인공지능 플랫폼 분야에서 시니어급 개발 인력을 찾는 현상 역시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고육책으로 풀이된다.

올 하반기에는 이러한 맞춤형 직무 중심의 채용 트렌드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푸드테크 기업의 MD 직무부터 수질 분야 시료 채취부와 같은 친환경 정책 관련 공공·환경 직무까지 채용의 스펙트럼은 계속해서 넓어지는 추세다. 특히 기업들이 단순 행정 지원 인력보다는 수익 창출과 직결되는 영업, 기술 개발, 공급망 관리 직무의 충원을 서두르고 있어 관련 산업의 성장세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의 지속적인 확장과 신규 사업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핵심 인재에 대한 우량 채용 공고는 지속해서 증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