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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300억 횡령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 구속영장 청구"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7-28T19:17:07.711Z"
section: "politics"
tags: ["차가원", "서울", "300억", "횡령", "원헌드레드", "레이블", "대표", "구속영장"]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s51do039mwv6wsvksul97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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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억 횡령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 구속영장 청구

300억 원대를 떼어먹은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에 대해 검찰이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차 대표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를 받고 있어 도망하거나 증거를 없애지 못하게 하기 위해 구속을 요청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6월 차 대표에 대해 두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반려했다. 경찰은 차 대표에 대한 계좌 추적과 계약 관계 분석 등 추가 수사를 거쳐 22일 세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차 대표는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242억 원의 선급금을 받았으나, 다른 업체와 먼저 계약을 맺은 사실을 숨기고 이중계약을 체결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규모는 총 300억 원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차 대표는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242억 원의 선급금을 받았으나, 다른 업체와 먼저 계약을 맺은 사실을 숨기고 이중계약을 체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4월 원헌드레드 자회사 빅플래닛메이트엔터를 압수수색하고 5월 차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27일 사전구속영장 청구 전 면담 조사를 실시했다. 차가원 측 법률대리인은 사기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