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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日, 독도 서측 수역에 우리 조사선 띄워 강력 항의…해군, 6일 수호훈련"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08T12:55:38.470Z"
section: "politics"
tags: ["가나이 마사아키", "이상렬", "추조 가즈오", "이민경", "독도", "일본", "다케시마"]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skdl5pa12z1jwlvjdreru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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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독도 서측 수역에 우리 조사선 띄워 강력 항의…해군, 6일 수호훈련

일본 정부가 7일 독도 서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우리 조사선이 해양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되며 주일 한국대사관과 주한일본대사관에 각각 강력 항의했다. 일본 외무성(일본의 외교 정책을 담당하는 부처)은 보도자료를 내고 "다케시마(독도) 서쪽 수역에서 한국 조사선 탐해 3호가 채집기 등을 바닷속에 투입하는 것을 목격했다"며 "사전 동의를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일본 정부가 한국 조사선이 독도 주변에서 사전 협의 없이 해양 조사를 벌였다며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다. 일본 외무성은 어떤 조사가 이뤄졌고, 어디서 목격됐는지 구체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가나이 마사아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주일 한국대사관의 이상렬 정무공사를, 추조 가즈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는 외교부의 이민경 아시아태평양국장을 각각 찾아가 사전 동의 없이 이뤄진 조사는 용납할 수 없으며 강하게 항의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일본 정부는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며 그동안 한국이 독도 주변에서 해양 조사를 진행할 때마다 이의를 제기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