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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할머니 살해 남매, 복지급여 노려 징역 12년"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08T16:52:15.061Z"
section: "society"
tags: ["할머니 피해자", "A씨", "B씨", "부산", "부산 남구의 주택", "부산지법"]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skm1f5n04yl8axgnex39ay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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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살해 남매, 복지급여 노려 징역 12년

설 연휴 당시 할머니를 살해한 뒤 복지급여를 타내려 한 손자 남매가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2심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살해 등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형량을 유지했다.

남매는 2023년 10월 무렵부터 할머니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통화를 주고받으며 살해 방법을 논의했다. B씨는 남동생에게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용돈을 2배 이상 올려주겠다고 말했다. C씨는 장애가 있는 손자 A씨의 지출을 통제했는데, 점심 식대를 아껴 도시락을 싸서 다니라고 했고 일주일 용돈을 5만 원으로 제한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과학적 수사 및 법의학 연구·분석 수행 국가 기관)

2024년 2월 9일 밤, 부산 남구의 주택에서 할머니 C씨(당시 79세)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