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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디딤돌대출 서울 신청 재개"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10T04:42:57.566Z"
section: "economy"
tags: ["이재명", "서울", "영등포구", "강서구", "동대문구", "강남구", "성동구", "서초구"]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smqv6z404op1yj90fp4c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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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돌대출 서울 신청 재개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10건 중 4건을 30대가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 관련 통계 발표 이후 30대 매수 비중이 가장 높은 수치다.

자치구별로는 영등포구의 30대 매입 비중이 51.4%로 가장 높았으며, 강서구(49.7%)와 동대문구(47.9%)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강남구(25.8%), 성동구(26.1%), 서초구(27.5%) 등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는 30대 매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은 결혼에 따른 대출·청약·세제상 불이익을 전면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소득 합산 문제로 정책 대출 대상에서 제외되던 신혼부부의 소득 요건을 현실화하는 등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와 신생아 가구에 대한 취득세 감면 확대와 부부 개별 특별공급 청약 기회 보장 등 혼인 관계에 따른 주거 제약 해소 대책이 포함됐다. 전국 단위에서도 30대의 아파트 매입 비중은 31.2%를 기록하며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5,244건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