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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전진숙 의원 \"정청래 측 불법 전화방 의혹, 함정 정치공작\""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12T03:21:53.198Z"
section: "politics"
tags: ["전진숙", "정청래", "김민석", "전남광주 북구을 지역위원회 사무실"]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spisgmw0an6qt425ixmf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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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숙 의원 "정청래 측 불법 전화방 의혹, 함정 정치공작"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17.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기자회견에서 정청래 당대표 후보 측근들이 청년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함정식 유도신문으로 고의적인 정치공작을 자행했다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후보 캠프는 전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전 의원이 전남광주 북구을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불법 전화방을 운영하며 금품 제공을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정 후보 측이 공개한 녹취록의 당사자가 김민석 후보 지지 청년 자원봉사자이며, 해당 통화는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정 후보의 최측근들이 자원봉사자에게 '알바냐' 등의 프레임을 씌우기 위해 함정식 유도신문을 벌였다며, 일상적인 지지 호소를 불법 전화방으로 매도한 악의적인 공작이라고 비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