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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방한 우크라 고문, 한국에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지원 요청"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24T16:14:07.976Z"
section: "economy"
tags: ["올렉산드르 카미신", "우크라이나 전략고문", "한국", "우크라이나", "러시아", "한반도"]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t7fpklk028nbvubb5iopm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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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한 우크라 고문, 한국에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지원 요청

우크라이나 전략고문이 지난달 초 방한해 한국 정부에 들어오는 적의 미사일을 요격해 내는 '패트리엇(PAC-3)' 무기 지원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전략 자산 공백 우려로 난색을 표하며, 국산 지대공미사일 천궁-2 지원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4일 한겨레 취재 결과 올렉산드르 카미신 우크라이나 전략담당 고문은 지난달 초 한국을 찾아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관계자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카미신 고문은 한국군이 보유한 미국산 요격미사일 패트리엇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와의 장기전으로 방공 무기가 부족한 상황이 요청의 배경이다. PAC-3는 최대 요격고도가 40㎞에 이르는 최신 기종으로, 변칙 기동을 하는 러시아 이스칸데르-엠(M) 미사일 등을 요격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는 한반도 유사시 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에서 우크라이나의 요청에 난색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패트리엇 대신 국산 지대공미사일 천궁-2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