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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비 갠 남부지방, 다시 폭염... 해수욕장 마지막 날에도 '피서객 몰림'"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8-31T11:33:39.337Z"
section: "society"
tags: ["배경린", "남부지방", "광안대교", "영남", "호남", "경남 창원시"]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th5hfdx5c5c11ost7cczu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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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갠 남부지방, 다시 폭염... 해수욕장 마지막 날에도 '피서객 몰림'

비가 그친 남부지방에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자, 해수욕장 운영 마지막 날에도 피서객들이 몰려들었다. 광안대교 아래 바다와 해변은 패들 보드와 튜브를 탄 피서객들로 붐비는 가운데, 방문객들은 이 시기 더위가 꺾일 줄 알았는데 여전히 무더운 것에 놀랐다. 영남·호남 일부 지역은 낮 기온이 34도에 육박하고 비가 그친 뒤의 습기가 더해져 실제보다 더 덥게 느껴지는 날씨가 이어졌다.

경남 창원시에서 온 배경린 씨는 비가 온 뒤에도 기온이 떨어지기는커녕 습도만 높아져 걷는 것만으로도 쉽게 지친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에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