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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MIT 기술리뷰가 본 AI 통합의 답은 단순함이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05T02:42:32.865Z"
section: "technology"
tags: ["해리시 마노하르", "30개국 이상 제이빌 사업장 소재 지역", "MIT", "기술리뷰", "AI", "통합의", "Facilitating", "integration"]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tnrg3wi4gb4p75yajvgr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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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 기술리뷰가 본 AI 통합의 답은 단순함이다

글로벌 제조 기업 제이빌(Jabil)의 해법은 단순함이다. 이 회사는 AI 기반 시스템 구축에서 기술 단순화와 통합을 최우선으로 내세우고 있다. 제이빌의 SAP IT 디렉터 해리시 마노하르가 이 같은 접근을 설명했다.

기업이 성장하면 운영을 떠받치는 기술은 자산인 동시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서로 연결되지 않은 시스템과 거점별 도구, 스프레드시트와 수작업이 데이터 사일로를 만들기 때문이다.

이런 사일로는 문제를 일찍 발견하고 대응을 조율하며 자신 있게 의사결정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제이빌은 30개국 이상에 100개가 넘는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이 사업장들은 서로 다른 프로세스 성숙도와 오래된 시스템, 지역별 업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마노하르 디렉터는 “먼저 단순화하고 그다음 혁신한다”는 마인드셋을 강조했다. 그는 “단순화 없는 혁신은 복잡성만 더한다”고 짚었다. 회사는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통합이 가능한 부분은 묶어 조직 전반에 일관된 데이터 기반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 데이터가 흘러야 AI가 움직인다

마노하르 디렉터는 “모든 현대화와 전환은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를 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 조직의 중추는 데이터”라며 최적화와 자동화, AI를 적용하려면 데이터가 시스템 사이를 막힘없이 흘러야 한다고 설명했다. 제이빌은 공급망 전 과정을 끝에서 끝까지 연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제이빌의 사례는 AI를 적용하기 전에 데이터 기반의 단순화와 통합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을 보여준다. 이 같은 내용은 MIT 테크놀로지 리뷰 인사이츠가 SAP과의 파트너십으로 2026년 9월 2일 공개한 기사에서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