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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김민석 \"지지율 반등 책임은 당에 있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15T05:08:34.529Z"
section: "politics"
tags: ["김민석", "서울 여의도", "강릉", "대한민국"]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27lzcz2gm856q3wfw2p0w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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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지지율 반등 책임은 당에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15일 여권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지지율을 반등시킬 책임은 당에 우선적으로 있고, 지금이야말로 당이 일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이 발언이 나온 자리는 같은 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차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였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면밀히 살펴보면 지지율의 바닥이 거의 임박했다고 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취임 100일 안에 지지율 10%포인트를 올리겠다'고 한 전당대회 기간의 약속은 여전히 지킬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지지율 하락의 원인 진단도 내놨다. 김 대표는 "당과 대한민국이 대통령의 리더십에 힘입어 달려오다가 지방선거 때 여러 부족함으로 결과가 기대한 만큼 나오지 못했다"며 "이후 집권 1년 차 허니문이 끝나는 것과 결합해 지지율이 저조하다"고 분석했다.

선거 대응과 관련해 김 대표는 선거 준비 체계 전환을 주문했다. 그는 "현대 정당은 기본적으로 선거 조직"이라며 "오늘부터 사실상 총선 승리를 준비하는 체계로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궐선거가 확정된 강릉 등 일부 지역의 승리가 전체 승리의 전제가 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서울시장 선거도 거론했다. 김 대표는 "서울시장 선거도 확정될 가능성이 큰 만큼 서울 선거를 이기기 위해 전국이 어떻게 할 것인지 미리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시도당 위원장들을 향해서는 자기 점검을 촉구했다. 그는 "업무에 대한 자기 점검을 강화하고 정책 싱크로율(일치율)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 특히 단체장의 활동 영역이 감찰 공백인 경우가 많다며 당 소속 당선자들이 당의 정책 노선과 품격을 지키고 있는지 끊임없이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