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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PCE 물가 상승률 5년반째 2% 상회… 10년물 금리도 5% 돌파"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15T06:52:38.651Z"
section: "economy"
tags: ["도널드 트럼프", "베스 해맥", "케빈 워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란", "잭슨홀"]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2baw892kqs56q3mfgouy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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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E 물가 상승률 5년반째 2% 상회… 10년물 금리도 5% 돌파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4일(현지시간) 장중 5%를 돌파했다.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연준이 주시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2021년 3월부터 2%를 웃돌고 있다.

5년 반 넘게 이어진 인플레이션 오버슈팅은 팬데믹으로 시동이 걸렸고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가속화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과 올해 2월 터진 이란 전쟁이 물가를 다시 3%대로 밀어 올렸다.

## 쇼크의 되풀이, 그리고 연준의 미온적 대응

베스 해맥(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로서 연준 금리결정회의 투표권을 보유한 인물)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연준 내 매파들은 금리 인상이 필요한 이유로 오버슈팅의 장기화를 꼽고 있다.

워시 의장은 지난달 잭슨홀 심포지엄(미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주관하는 연례 중앙은행 경제회의) 연설에서 "65개월 동안 지속된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중앙은행에 있으며 마땅히 중앙은행이 짊어져야 할 몫"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