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국민의힘 \"대입 수시모집 먹통 사태, 책임은 이 대통령에게\""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21T18:54:03.272Z"
section: "politics"
tags: ["장동혁", "이재명", "최교진", "김희정"]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blpld60jqd2detq8i5z6b1"
---

# 국민의힘 "대입 수시모집 먹통 사태, 책임은 이 대통령에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1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대학이 정시 전에 먼저 학생을 뽑는 입시 방식) 원서접수가 사이트 장애로 제대로 되지 않은 '먹통' 사태와 관련해 "종합적인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먼저 접수한 수험생은 사실 불이익이라고 할 것이 없을 것 같다'고 말한 것을 겨냥해 "본인 자녀와 관련한 문제라면 이렇게 말할 수 있었겠느냐"며 "반드시 교육부 장관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최 장관의 사퇴와 문책도 촉구했다.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사태 수습에 그치지 않고 원서 접수 시스템의 운영과 관리체계를 근본적으로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국회 교육위원장은 "전산은 다시 돌아갔지만 12년간 열심히 공부해 온 아이들과 학부모의 인생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돌아가지 못한다"고 말하며 시스템 전반 점검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도부 외에 교육위 소속 이인선·서범수 의원 등이 참석해 교육부와 유웨이어플라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들에게 대책 미비와 답변 내용을 질의했다. 유웨이어플라이에서는 변장섭 기술본부장, 서현곤 상무, 유석한 원서접수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교원단체와 학부모 대표들도 자리해 책임자 문책과 최 장관 사퇴를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