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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합참은 DMZ 지뢰 조사 지연 주장이 왜곡이라고 반박"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26T04:47:27.037Z"
section: "politics"
tags: ["장동혁",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DMZ", "군사분계선 MDL 인근", "북한"]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hwo6052thj6gp1feyp6p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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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은 DMZ 지뢰 조사 지연 주장이 왜곡이라고 반박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4일 야권이 제기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현장조사 지연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른 왜곡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합참은 2015년 북한 목함지뢰 사건 당시 사고 당일 현장조사가 이뤄졌다는 지적에 대해 해당 지역은 안전이 확보된 지역이어서 이번과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 지역은 군사분계선(MDL) 근접 지역으로, 작전병력이 지뢰탐지기를 활용해 처음으로 수색로를 개척하다가 폭발이 발생한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합참은 합참차장 중심의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작전부대, 유관기관,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와 협의하며 합동 현장조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군은 작전 인원 편성과 훈련, 이동로에 대한 단계별 안전성 평가, 감시·통신 상태 재점검을 진행 중이다. 정확한 상황 발생 위치 식별을 위해 당시 작전을 수행한 인원을 현장조사에 포함하되, 외상 후 스트레스 극복 정도를 고려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등 야권은 군이 추석 연휴 이후에야 현장조사를 하기로 했다며 지연을 문제 삼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SNS에서 “고의로 현장조사를 지연시켰다면 명백한 ‘이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