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김상욱 울산시장 재산 50억2천만원…광역단체장 1위"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28T21:45:26.000Z"
section: "politics"
tags: ["김상욱", "박용걸", "조용식", "울산", "대한민국"]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lry9og0ensz68v2tr94vzh"
---

# 김상욱 울산시장 재산 50억2천만원…광역단체장 1위

김상욱 울산시장이 올해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 50억2천459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광역·기초 단체장과 교육감, 광역의원 등 공직자 56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9일 관보에 공개했다. 울산에서는 시장과 교육감, 남·동·북구청장, 시의원 등 모두 14명이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

김 시장의 재산은 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신고했던 37억5천851만원보다 12억6천609만원(33.69%)이 늘었으며, 이는 주로 펀드 평가액 상승에 따른 것으로 집계됐다.

박용걸 울산시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의 건물과 토지, 주유소, 예금 등 96억5천419만원을 신고해 울산 공개 대상자 14명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서는 5위다. 조용식 울산교육감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명의의 토지와 건물, 예금 등 8억868만원을 신고했으며, 재산 공개 대상 교육감 9명 중 8번째로 재산이 많다.

이번 재산공개 내용은 공직윤리시스템(peti.go.kr)과 관보(gwanbo.mois.go.kr)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