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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부산 당선자 재산 1위 서경태 80억원 신고"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29T00:52:57.958Z"
section: "politics"
tags: ["서경태", "정명희", "전재수", "서태경"]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lyms5g02syjlbw9clnh7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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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당선자 재산 1위 서경태 80억원 신고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부산지역 신규 당선자 가운데 국민의힘 서경태(사상구2) 부산시의원이 80억4518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토지와 건물만 160억원 가까이 신고했지만 104억원 넘는 부채를 빼면 순재산은 이보다 적다.

이번 재산공개는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등 재산공개 내역을 공개하면서 이뤄졌다.

공개 내역에 따르면 서경태 의원은 본인 소유 토지 132억8천267만원, 본인·배우자·장남 소유 건물 27억원, 본인·배우자·장남·장녀 소유 예금 11억1천여만원, 부채 104억1천509만원 등을 신고했다. 이 재산액은 전국 광역의원 재산총액 상위자 10명 가운데 8위에 해당했다.

기초단체장 중에서는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이 본인과 배우자 소유 건물 13억9천32만원, 본인과 배우자, 장남 소유 증권 22억73만원 등 총 72억787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공개된 전국 기초단체장 가운데 네 번째로 많았다.

3선 국회의원 출신인 전재수 부산시장은 6억2천323만원을 신고해 신규 광역단체장 13명 중 9번째였다. 이번 공개에서 광역단체장 최고액 신고자는 50억2459만원을 신고한 김상욱 울산시장이었다.

부산지역 당선자 중 최저액 신고자는 8천만원을 신고한 서태경 사상구청장이었고, 시의원 중으로는 1억300만원을 신고한 국민의힘 비례대표 배관구 의원이 가장 적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에 재산을 신고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 563명의 평균 신고 재산은 13억5420만원으로 집계됐다. 서경태 의원의 신고액은 이 평균의 여러 배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