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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불안한 증시 속에도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투자 리포트서 62.43% 수익률 유지"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29T17:50:53.916Z"
section: "economy"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mz17vx02wzr1zjvay4w1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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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한 증시 속에도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투자 리포트서 62.43% 수익률 유지

### 불안한 시장, 그러나 반도체의 계절은 계속된다

29일 서울 증시는 숨고르기 국면에 접어들었다. 코스피는 6870.81로 0.27% 하락 마감했고, 미국 증시도 나스닥과 S&P500이 함께 소폭 물밀었다. 다만 코스닥은 역전 상승하며 개별 수급이 살아 있음을 보여줬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5% 오르며 지수 하락 속에서도 반도체의 체력을 과시했다. 이런 가운데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는 초기 자본 대비 62.43%의 수익률을 유지하며 총자산 1만6243달러를 기록, 흔들리는 시장에서도 6만 달러 수준의 성과 곡선을 견고히 지켜내고 있다.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성과 차트](https://vibetimes-prd.s3.ap-northeast-2.amazonaws.com/charts/portfolio-1790704176492-0sjd4ktxv05.png)

### 1만에서 1만6천까지, 조정은 성장의 쉼표

최근 5일 자산 흐름을 보면 지난 23일 1만6657달러를 찍은 뒤 28일까지 1만6300달러 안팎에서 눌러앉았다가 당일 1만6243달러로 소폭 후퇴했다. 감폭폭 자체는 연일 누적 상승에 따른 기술적 조정 수준이다. 눈에 띄는 것은 하락의 원인이다. 지수가 아니라 보유 종목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아니라 금리 인상에서 왔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5.28%까지 치솟으면서 성장주 전반의 할인율이 높아진 것이다. 금 선물이 하루에 3.32%나 빠진 것도 고금리 환경에서 안전자산의 대체 수단 재편을 반영한다. 이런 매크로 역풍 속에서도 자산이 1만6천 달러선을 사수한 것은 반도체 중심 종목 선정이 방향을 잘못 잡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 보유 종목 진단: 저평가의 무게중심은 여전히 반도체

종목

수량

매입가

현재가

PER

브로드컴

5.67주

$326.03

$349.57

45.0

AMD

7.17주

$198.62

$607.87

156.3

아마존

1.95주

$208.39

$246.15

19.8

TQQQ

1.19주

$76.34

$77.04

31.3

인텔

2.80주

$104.56

$116.03

\-

메타

0.55주

$653.56

$715.62

28.3

엔비디아

26.59주

$184.21

$228.86

28.5

SOXL

14.65주

$71.22

$142.29

47.4

마이크론

0.42주

$987.48

$1053.98

23.8

엔비디아는 이 포트폴리오의 최대 축이다. 주당순이익 8달러 대비 주가 228달러라는 수치만 보면 다소 높아 보이지만, 성장률을 감안한 PEG가 0.47에 불과해 성장 대비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구간으로 평가된다. 마이크론은 PEG 0.16으로 포트폴리오 내 가장 매력적인 가치 평가를 받고 있다. HBM을 중심으로 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이익 추정치를 주가 상승보다 빠르게 끌어올리는 전형적 저평가 해소 국면이다. 브로드컴 역시 PEG 0.35로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 반면 AMD는 매입가 대비 3배가까이 오르며 큰 수익을 안겼으나, 이제 PEG가 0.64까지 오르며 '싸게 산 보통주'에서 '부담스러워진 모멘텀주'로 성격이 바뀌고 있는 만큼 수익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인텔은 아직 흑자 전환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AI 공급망 재편 수혜 기대감에 매입 논리는 유효하다.

### 최근 매매 복기: 레버리지를 덜어내고 가치에 무게를

일자

구분

종목

수량

가격

2026-09-18

매수

마이크론

0.19주

$977.50

2026-09-18

매도

SOXL

0.77주

$114.82

2026-08-28

매도

SOXL

0.81주

$123.05

2026-08-21

매수

엔비디아

0.84주

$216.85

2026-08-21

매도

메타

0.10주

$545.83

2026-08-21

매도

마이크론

0.03주

$974.33

2026-08-21

매도

SOXL

0.85주

$122.21

2026-08-14

매수

인텔

2.80주

$104.56

2026-08-14

매도

SOXL

0.90주

$145.36

2026-08-07

매도

SOXL

0.95주

$132.33

거래 내역에서 읽히는 전략은 분명하다. 3배 레버리지 상품인 SOXL을 여러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축소하며 일일 변동성 리스크를 걷어내고, 그 자금을 마이크론·브로드컴 같은 저평가 개별주로 옮겨 담았다. 이는 섹터 방향성에 베팅하되 방향이 틀렸을 때의 타격을 줄이려는 정석적 리스크 관리다. 특히 18일 매도 가격 114달러에 비해 SOXL이 현재 142달러까지 오른 점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대신 편입한 마이크론이 1050달러를 넘으며 결과적으로 수익률 손실 없이 섹터 내 로테이션에 성공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인텔 매수 역시 밸류에이션 트레이딩보다는 실적 반전 기대에 기반한 선제적 포지셔닝이다.

### 전망: 고금리가 시험대, 반도체 실적이 답이다

당면 변수는 금리다. 10년물이 5%를 웃도는 가운데 성장주 밸류에이션의 상방은 제한적이다. 브렌트유가 하루 8% 폭락이 시사하듯 인플레이션 압력은 완화 조짐이 있어, 금리 상승세도 절정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있다. 브로드하게는 VIX가 16대에 머무는 만큼 패닉 국면은 아니며, 반도체 지수의 역행 강세는 실적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함을 말해준다. 이 포트폴리오의 향방은 결국 4분기 반도체 실적이 현재의 밸류에이션 논리를 증명하느냐에 달렸다. 조정 국면일수록 종목 간 저평가 격차를 좇는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어라는 판단은 유효하다.

※ 본 리포트는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의 모의 운용 내역을 분석한 것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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