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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리사 수 AMD CEO 7개월 만에 재방한 추진"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30T04:24:44.556Z"
section: "technology"
tags: ["리사 수", "전영현", "이재용", "서울", "한국", "평택", "한남동"]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nlmah903pdsbdmcxrvz0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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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 수 AMD CEO 7개월 만에 재방한 추진

리사 수 AMD 회장이 돌아온다. 지난 3월에 이어 약 7개월 만에 다음 달 방한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30일 반도체·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수 회장이 참석하는 AI 반도체 간담회를 다음 달 8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이번 회동의 핵심 의제는 과기정통부와 AMD가 지난 7월 체결한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다. 양측은 AMD의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와 국산 NPU를 하나의 컴퓨팅 환경에서 연계하는 이기종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성능과 호환성을 실증하기로 했다. 작업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반도체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AI 서비스 비용과 전력 사용량을 준다는 구상이다. 협력 범위는 메모리와 데이터처리장치(DPU),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네트워크, 서버 및 소프트웨어 기업이 참여하는 개방형 생태계 구축까지 확대된다. AMD는 국내에 AI 우수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인재 양성, 과학 연구용 AI, 피지컬 AI 분야 공동 연구도 추진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국산 NPU와 AMD 제품을 실제 데이터센터 환경에 적용하는 실증사업과 함께 공동 연구, 소프트웨어 지원, 국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방안 등이 논의 대상이다.

수 회장은 지난 3월 방한 당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전영현 대표이사 겸 DS부문장과 AI 반도체·메모리 협력 MOU를 체결했고, 서울 한남동 승지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찬을 함께했다. 삼성전자는 AMD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용 HBM4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는 수 회장과의 회동 일정에 대해 "현재 구체적으로 정해진 일정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