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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국정원 \"김여정 지뢰 폭발 담화, 절제 기조 분석\""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30T05:54:02.508Z"
section: "politics"
tags: ["김여정", "윤건영", "유영하", "DMZ 군사분계선", "대한민국", "국회"]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nou27o02kz2nok6iebg0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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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김여정 지뢰 폭발 담화, 절제 기조 분석"

국가정보원은 30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DMZ(군사분계선) 폭발 사고의 북한군 지뢰 가능성 발표를 부인한 담화에 대해 '로키(low-key·절제 기조)', 즉 격한 반응을 자제하는 태도로 나온 담화라고 분석했다. 이 내용은 국정원이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회의에서 보고했으며,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야당 간사인 유영하 의원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국정원의 분석에 따르면 김여정 담화는 이번 사고를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며 북한과의 연관성을 차단하려는 의도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국정원은 기존에는 담화 주체가 군부였는데 이번에는 김여정이 직접 담화를 냈다는 점 등을 분석 근거로 제시했다고 보고했다. 세부 내용은 제한적으로 공개됐다. 국정원은 또, 최고 지도부 인물인 김여정이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기존 대응 방식과 차별화된다고 자체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