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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멱살 논란 권영진 징계 수위 낮춰 총선 길 열렸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09-30T06:18:09.937Z"
section: "politics"
tags: ["권영진", "정점식",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npp2x805iv2nok0gzila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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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멱살 논란 권영진 징계 수위 낮춰 총선 길 열렸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30일 '원내대표 멱살 논란'으로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 중징계를 받은 권영진 의원에 대한 재심에서 징계 수위를 당원권 정지 1년으로 낮췄다.  

권 의원은 후반기 국회 상임위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다가 윤리위에 제소돼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그는 처음 징계 절차의 정당성과 징계 수위가 적정한지 재검토해달라며 재심을 청구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어 보도자료를 통해 "청구인의 소명과 재심 청구가 이유 있음을 받아들여 기존 처분을 취소하고 당원권 정지 1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은 2028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운 수위였으나, 1년으로 줄면서 공천 신청이 가로막히지 않게 됐다.

권 의원은 재심 결정 후 페이스북에 "재심 결과를 받아들인다"며 사과와 함께 국회의원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