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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재명, 트럼프와 2천억 달러 대미 투자 합의"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1T03:28:17.592Z"
section: "economy"
tags: ["도널드 트럼프", "이재명", "미국", "뉴욕", "알래스카", "텍사스", "한국"]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oz31jp05h2g35ly9jerf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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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트럼프와 2천억 달러 대미 투자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2천억 달러(약 280조원) 규모의 신규 대미 투자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9월 3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달 22일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 합의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당시 백악관은 두 정상이 여러 현안을 논의했다고만 전했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한국은 500억 달러 규모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이는 '검토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는 양국 공동 팩트시트의 표현과 달라 양측 간 온도차가 뚜렷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 발표 행사에서 공식 발표한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는 1천200억 달러 규모 미국 원전 8기 건설, 500억 달러 규모 알래스카 LNG 사업, 220억 달러 규모 텍사스 가스화력발전 사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