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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재명 \"김지용 친윤 단정은 이르다\"…엑스에서 직접 반박"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2T16:37:22.867Z"
section: "politics"
tags: ["이재명", "김지용", "윤석열", "친윤", "단정", "엑스", "직접", "반박"]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r6p1ai0160anwz0u5t1t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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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김지용 친윤 단정은 이르다"…엑스에서 직접 반박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엑스(X)에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친윤(친윤석열)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그는 김 후보자가 윤석열 전 대통령 장모의 모해 위증교사(거짓 증언을 시킨 혐의) 무혐의 사건에 대해 재수사를 명령했다가 좌천돼 사실상 검찰에서 물러났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 대통령은 후보자 적격성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했다. 그는 "100% 완벽한 후보라고 하지는 못하겠지만, 국민추천과 독립된 추천위원회의 4배수 압축, 행안부 장관의 제청을 무시하고 국회의 청문 기회를 박탈해야 할 정도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간의 추가 검증 결과와 추천위원회가 압축한 4명 중 가장 나은 후보로 판단됐다는 점을 들며, 재제청을 요구하기도 적절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임명 절차의 정당성도 강조했다. 그는 중수청장 임명이 대통령이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추천, 추천위원회의 4인 압축, 행안부 제청, 국회 청문이라는 법적 절차에 따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문 결과를 함께 지켜보자"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