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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대형은행에 이어 저축은행·캐피탈까지 해킹 피해 확대"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3T13:51:25.133Z"
section: "economy"
tags: ["임종인", "이억원", "대한민국", "부산"]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sg6mqu1ev1ax91loyn8g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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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은행에 이어 저축은행·캐피탈까지 해킹 피해 확대

저축은행과 캐피탈(할부금융회사)까지 해킹 피해가 확인되면서 금융권 보안 사고가 커지고 있다. 태광그룹 계열의 예가람저축은행(저축은행 업계 10위권)은 지난달 30일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하고 관련 서비스를 즉시 중단했으며, 2일 밤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피해 규모는 4만 명 수준으로, 이름·생년월일·연락처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유출을 확인한 지 사흘이 지난 3일에야 고객에게 안내 문자를 보냈다.

비슷한 시기 현대캐피탈(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여신전문금융회사)도

모든 금융회사는 금융보안원(금융권 정보보안 전문기관, 2013년 설립)이 배포한 체크리스트로 시스템을 점검하며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정부의 금융정책·감독 기구)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