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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트럼프 \"이란 전쟁 승리 시 유가 급락\" 전망"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3T16:58:15.807Z"
section: "politics"
tags: ["도널드 트럼프", "텍사스주 덴턴", "앨라배마주", "미국", "이란"]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smw14q1l4aax91deklfp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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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전쟁 승리 시 유가 급락"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덴턴의 피터빌트 자동차 공장 방문 자리에서 이란과의 전쟁에서 11월 중간선거 직후, 혹은 그 전에 승리하겠다고 공언했다. 전쟁이 끝나면 유가가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덴턴의 피터빌트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선거 직후 우리가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선거 전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이 "무너질 준비가 됐다"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종전 조건이나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해군과 공군이 사실상 파괴됐으며 방공 능력과 무기 생산 기반도 상실했다고 말했다. 남아 있는 미사일은 미국이 대응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우리가 내일 철수하더라도 이란이 우리가 가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피해 규모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당초 언급한 2~3주보다 길어졌다는 비판에 대해, 짧은 기간에 달성하겠다고 한 목표가 이란의 핵 능력 제거였다고 해명했다. 이후 군사 활동은 후속 정리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끝나자마자 유가와 미국의 에너지 가격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2일 밤 앨라배마주 유세에서도 이란전이 곧 끝날 것이며 중간선거 직후일 가능성이 크다고 거듭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