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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한전서 직원 2만4000여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유출되지 않아"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4T14:48:13.444Z"
section: "technology"
tags: ["한전 관계자", "한전서", "직원", "2만4000여명", "개인정보", "유출", "고객정보", "유출되지"]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txnivu3a18ax91766hyu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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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서 직원 2만4000여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유출되지 않아

한국전력에서 직원 2만4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전은 4일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 1일 오후 3시 59분께 이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노출된 정보는 직원들의 이름과 소속, 전화번호 등이며,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번호와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고, 고객정보도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노출된 정보가 삭제된 것은 지난 2일 자정 무렵으로, 인지 시점부터 약 32시간이 걸렸다. 한전은 사고 인지 즉시 직원 개인정보 관련 내부 시스템 접속을 차단하고 해당 웹페이지 운영사에 삭제를 요청했다. 현재 한전은 비상대응 종합상황실을 구성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운영 중이다. 정보가 유출된 직원들에게는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유출 경위를 설명하고 2차 피해 예방 조치를 안내했다.

한전 관계자는 "피해가 발생했거나 예상돼 신고할 경우 필요한 조사를 거쳐 손해배상 등 구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전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파악한 원인을 바탕으로 전문기관과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며 "이번 사고는 금융권 대상의 AI 기반 해킹 공격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