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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신동욱 \"김태규가 진행자에게 낚였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5T07:34:40.929Z"
section: "politics"
tags: ["김태구", "신동욱", "박성준", "김태구 김태규", "박근혜", "대한민국", "국회"]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uxm9mr4cvdax91r7ej7y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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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욱 "김태규가 진행자에게 낚였다"

더불어민주당은 5일 국민의힘에 '전두환 내란 아니다' 발언으로 비판받는 김태구 의원에 대한 제명에 즉각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5일 KBS 전격인터뷰에 출연해 김 의원이 방송 진행자에게 낚인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김 의원이 자신의 발언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며, 이는 제명 문제와 다른 차원에서 봐야 한다고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에서 "내란을 부정할 자유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어적 민주주의를 앞세워 통합진보당 해산을 이끈 것이 국민의힘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집권하던 박근혜 정부였다며 "그 엄격한 잣대가 왜 자당 의원 앞에서만 멈추냐"고 지적했다.

국회의원 제명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해 7월 6 대 6 동수로 윤리특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하고도, 여야가 동수이면 첨예한 사안에서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는 이유로 구성을 미뤄왔다. 지난 2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현의 자유를 내세우며 '입틀막'이라고 반발하고 표결 전 퇴장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김태규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김 의원은 1일 국회 정기국회 제10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민주당이 제출한 자신에 대한 징계안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