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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연준 10월 동결 확률 82.3%에 비트코인 숏 청산 확대"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5T14:21:06.260Z"
section: "economy"
tags: ["연준", "금리동결", "비트코인", "숏청산", "암호화폐", "이더리움", "알트코인", "고용지표"]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vc4n3t59o6ax91nsy0es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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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10월 동결 확률 82.3%에 비트코인 숏 청산 확대

미국 중앙은행(연준)이 10월에 금리를 동결할 확률이 82.3%로 점쳐지면서 비트코인이 24시간 기준 1.43% 오른 8만6235달러에 거래됐다. 가격 하락에 베팅하던 투자자들이 손실을 피하려 포지션을 정리하는 '숏 청산'이 이어지면서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연준의 10월 금리 동결 가능성은 82.3%, 인상 가능성은 17.2%로 시장은 평가하고 있다.

금리 동결 기대의 배경에는 미국 고용 지표 둔화가 있다. 2일(현지시각) 발표된 미국 9월 비농업 고용(농업 외 일자리 증가 수)은 2만9천 명 증가로 시장 예상치 8만4천 명을 밑돌았다.

이더리움은 24시간 기준 0.98% 상승한 2722달러에 거래됐다. 리플은 1.32%, 솔라나는 0.43%, 도지코인은 3.15%, 하이퍼리퀴드는 2.04% 오르고 트론은 0.07% 내리는 등 알트코인도 전반적으로 따라 올랐지만 수익률 분산은 컸다.

비트코인 점유율은 59.06%로 전날보다 0.15%포인트 올랐고 이더리움 점유율은 11.34%로 0.01%포인트 낮아졌다. 상승장 안에서 자금이 우선적으로 비트코인에 모였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량은 5206억달러로 전일 대비 62.62% 증가했다. 거래소 집계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레버리지 청산 규모는 1억2917만달러였고 이 가운데 숏 포지션이 78.63%를 차지했다. 청산은 비트코인 7257만달러, 이더리움 3297만달러로 두 대형 자산에 집중됐다.

전체 암호화폐 거래량은 591억 달러였고,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601억 달러로 43.67% 증가했다. 디파이 거래량도 90억 달러로 11.56% 늘었다. 연준의 10월 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 참여자들의 거래 활동이 크게 늘었고, 비트코인 중심의 자금 이동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