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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오세훈 \"한동훈·이준석과의 보수 통합 필요\""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7T09:03:55.404Z"
section: "politics"
tags: ["오세훈", "한동훈", "이준석", "이재명", "조정훈"]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xvou5e0gqw2r3s1bgz1i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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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한동훈·이준석과의 보수 통합 필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포함한 보수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수도권 주거혁신포럼' 세미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보수 통합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모두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보수 통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오 시장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잘 싸우고 계셔서 함께하면 전력이 몇 배로 늘어날 수 있는 보수의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이준석 의원에 대해서는 "중도·수도권·청년이 선거 승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데, 그런 분들에 대해 호소력 있는 정책과 정치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금 필요한 것은 억지와 고집이 아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정책을 바꿀 용기가 필요하다"며 부동산 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그는 "대통령이 여전히 '보수 정부는 투기를 권장했고 민주 정부는 투기를 억제했다'는 낡은 이분법으로 부동산 문제를 정의하고 있다. 이런 인식이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수도권 시민들의 주거 불안은 심각한 위기 상황"이라며 "대통령께 규제 중심의 정책 기조를 전환하라고 여러 차례 요구해왔다. 주택 시장의 불안을 가라앉히려면 필요한 곳에 충분한 집이 제때 공급된다는 믿음부터 회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