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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코스피 2% 급락에도 6800선 턱걸이 마감"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7T11:35:27.643Z"
section: "economy"
tags: ["이경민", "한국", "미국", "서울"]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y125c90n6n2r3sr1qnn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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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 급락에도 6800선 턱걸이 마감

코스피 지수가 7일 전 거래일 대비 137.49포인트(1.98%) 하락한 6,803.90으로 마감했다. 장중 급락에도 6,800선은 지켰다.

지수는 77.14포인트(1.11%) 내린 6,864.25로 출발해 잠시 반등을 시도했지만 곧 하락 전환하며 낙폭을 키웠다. 개인 투자자가 2조 5,570억 원을 순매수했음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 6,087억 원, 6,684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도 2,920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그간 시장 수급에 영향을 해온 자사주 매입세도 약화됐다.

기타법인(기관·외국인·개인·자사주 외의 거래 주체를 묶은 시장 집계 분류)

바브엘만데브 해협(홍해와 아라비아해를 잇는 해협, 세계 해상 석유 수송 요충지)

8일 발표되는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을 앞둔 경계심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24.8% 하회했다"며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실적에 대한 경계심을 자극했다"고 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29%, 2.82% 떨어졌고 SK스퀘어(-1.64%), 삼성전기(-4.24%), 현대차(-3.45%)도 함께 내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26%), KB금융(0.96%), 셀트리온(0.60%)은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5.86%)와 오락·문화(3.95%)가 올랐고 금속(-4.14%), 운송장비·부품(-3.54%)은 큰 폭으로 빠졌다.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333개, 하락 종목은 527개, 보합은 57개였다.

넥스트레이드(2023년 출범한 한국의 대체 거래소, 2025년 3월 정식 거래 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