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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연준 금리 경고에 하루 5억7300만달러 롱 청산"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8T05:04:04.477Z"
section: "economy"
tags: ["연준 위원들", "미국", "러시아", "연준", "금리", "경고", "하루", "5억7300만달러"]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uz2hx1k1oz12r3sqixcvu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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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금리 경고에 하루 5억7300만달러 롱 청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연내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자 암호화폐 시장에서 하루 5억7298만 달러(약 770억 원)의 투자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8일 공개된 연준 9월 회의록에서 일부 위원이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산 건의 92.82%는 가격 상승에 베팅하던 '롱' 포지션이었다.

가격 흐름을 보면 낙폭이 커질수록 하락 폭이 확대됐다.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2.60% 하락한 8만3392달러에, 이더리움은 4.55% 내린 2569달러에 거래됐다. 리플은 5.47%, 솔라나는 4.16%, 도지코인은 5.59%, 하이퍼리퀴드는 4.82% 각각 하락했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 거래량은 1030억달러로 집계됐고, 파생상품 거래량은 7925억달러로 전일 대비 27.64% 늘었다. 비트코인 점유율은 59.18%로 전날보다 0.14%포인트 오른 반면 이더리움 점유율은 11.08%로 0.20%포인트 낮아졌다.

종목별 청산 구조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드러났다. 이더리움 청산이 2억5075만달러로 가장 컸고 비트코인이 1억8516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디파이 거래량은 135억달러로 15.59% 증가했고,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1087억달러로 39.50% 늘었다.

시장 외 변수로는 미국 정부 관련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누적 5억6600만달러 규모의 테더가 이동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러시아 중앙은행도 디지털 예탁기관 5곳과 가상자산 교환업체 4곳을 새 규정 아래 처음 등록했다. 미국 리플 현물 ETF 5개의 보유액은 17억달러로 집계됐고, 최근 한 주 순유입은 390만달러였다. 리플은 기관용 수탁 플랫폼에서 캔턴 네트워크 자산의 보관과 전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