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교원 3단체 1년 4개월 만에 국회 앞 다시 뭉쳤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09T08:43:22.911Z"
section: "society"
tags: ["교사 참가자 집단", "서울 여의도", "국회", "제주"]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v0ptezs01f4sax1psvtvec9"
---

# 교원 3단체 1년 4개월 만에 국회 앞 다시 뭉쳤다

아동학대 관련 법률 개정과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는 전국 교원 집회가 열렸다. 교원 3단체가 함께 대규모 집회를 연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1994년 설립된 교원 단체 연합)와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교사 노동조합들의 연맹 조직),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1989년 설립된 교직원 노동조합)은

집회 현장에서는 교원 단체들이 최근 접수한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사례가 공개됐다. 수행평가 자료로 종이비행기를 접은 학생에게 주의를 준 교사와 교장이 아동학대 등 혐의로 고소당한 사례가 그중 하나다. 교사들은 "학생에게 민주사회 참여를 가르치는 교원이 학교 밖에서조차 시민의 권리를 제한받고 있다"고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교사들은 교육부의 정책 추진 방식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교사들은 "교육부가 학교 현장의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초등 저학년 오후 3시 하교제와 수능 서술형·논술형 평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