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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인천 칼부림 때 부산 북항서 셀카\" 비판"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15T03:25:59.613Z"
section: "politics"
tags: ["장동혁", "이재명", "김지용", "국회", "인천", "부산 북항 부캉", "미국"]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v8z53g7806tjxq961bm5p1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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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인천 칼부림 때 부산 북항서 셀카" 비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칼부림 사건으로 피해 여성이 위독했던 시기에 부산 북항('부캉이')을 찾아 셀카를 찍었다며 국민 생명에 무관심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국민 생명 문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하겠다고 공언해 놓고 실상은 그만큼 무관심하고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북한 지뢰 폭발 사고 때 SNS 몇 줄 올리고 미국에 가 있었고, 해군 장병이 실종됐을 때는 골프장에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상가 천장이 무너져 어르신 38명이 다쳤는데도 이 대통령이 가족과 골프를 쳤다고 말했다. 그는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큰소리치더니 이제는 골프장도 대통령 근무처라는 해괴한 소리까지 한다"며 "국민이 위험하면 골프 라운딩을 멈춰야 하고 국민이 죽어갈 때 상어 구경은 가지 말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킬 능력도 없고 생각도 없다면 그 자리에서 그만 내려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열린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장 대표는 "황당하기 짝이 없는 우리 편 검증 청문회로 끝났다"며 "김 후보자는 눈물겨운 자기부정 쇼를 펼치며 충성심을 알아달라고 호소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수청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라 범죄자들만 살판났고 피해자들은 불안하다"며 "이런 판에 법무부 장관도 없고 경찰청장·공수청장도 여전히 대행"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머지않아 대통령도 대행 체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