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인천서 시민 10명에게 흉기 휘두른 최충락 자택 압수수색"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17T04:03:47.497Z"
section: "society"
tags: ["최충락", "경찰 인천 남동경찰서", "인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 계양구", "인천 부평구", "대한민국"]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vbvdtpjbxedjxq9ir5nsvn6"
---

# 인천서 시민 10명에게 흉기 휘두른 최충락 자택 압수수색

경찰이 17일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시민 10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 등)를 받는 최충락(59)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은 범죄 증거를 찾기 위해 경찰이 집을 수색하고 물건을 가져가는 절차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7일 오전 8시부터 9시 20분까지 계양구에 있는 최충락의 주거지에 수사관과 과학수사요원 등 10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목적은 그가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정황과 범행 동기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경찰은 수색 과정에서 메모장과 서류 등을 확보했다. 최충락은 지난 13일 오후 1시 48분쯤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이 입점한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씨앤씨(see&see) 건물에서 방문객 10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 피해자 10명 가운데 의식불명 상태인 19세 여성을 포함한 8명이 부상자로 분류됐고, 나머지 2명은 크게 다치지 않았다.

최충락은 경찰 조사에서 "피부질환 치료를 받은 병원에 불만이 있었는데 병원 측 신고로 경찰 수사도 받게 됐다"며 "(불만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싶어 뉴스거리를 만들려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는 살인미수 전력을 포함해 벌금형 이상 전과가 10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충락은 2015년 인천 부평구에서 전처를 흉기로 찔러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받은 뒤 2019년 출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