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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한성숙 국무총리, 국무회의 생중계 취지에 국무위원들도 동의했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18T01:49:30.652Z"
section: "politics"
tags: ["한성숙", "이재명", "국무총리", "국무회의", "생중계", "취지", "국무위원들도", "총리"]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vd61q0pdnb8jxq939m2y8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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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국무총리, 국무회의 생중계 취지에 국무위원들도 동의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6일 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들도 국무회의 생중계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일부 장관이 생중계 범위 축소를 건의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한 총리는 "국무회의 참석자들은 부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을지 발언에 긴장하는 측면도 있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업무에 몰입하고 책임감을 갖게 되는 등 긍정적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무회의가 정부 정책을 국민께 투명하게 공개하는 자리로 기능하면서 전 부처 장관 등의 집단지성을 모으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도 같은 날 엑스(X)에 '국무회의 공개 논란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국무회의를 전부 비공개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며 "국무회의 회의록은 기존에도 공개돼 왔으며 국정을 포함한 모든 행정은 공개가 원칙"이라고 밝혔다. 정부 수반이 생중계 유지 방침을 확인한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