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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트럼프가 불타는 프랑스 보고 이민자를 탓했다"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18T16:23:10.691Z"
section: "politics"
tags: ["도널드 트럼프", "프랑스", "파리", "리모주", "미국"]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ve18mw0exkojxq953ry1d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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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가 불타는 프랑스 보고 이민자를 탓했다

트루스소셜(트럼프가 2022년 설립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주장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일에도 트루스소셜에서 프랑스 시위가 "통제 불능의 대규모 이민" 때문이라며 "이슬람이 한때 위대했던 나라를 장악하려 하는 문제"라고 주장한 바 있다.

수도 파리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격렬하게 충돌해 도심의 자동차와 상점이 불타고 약탈당했다. 남서부 리모주에서는 시청 건물이 시위대 공격으로 불타 무너지기도 했다. 또 열악한 교육 환경에 항의하는 고등학생 시위가 4주째 이어지고, 주말에는 고물가와 고유가에 항의하는 노동자와 시민들이 대거 거리로 나왔다.

미국 정상급 인사들이 프랑스 시위를 두고 이민 정책을 문제 삼은 것은 시위로 인한 사회 혼란이 파리 등 주요 도시의 상징물과 시설 피해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프랑스 내 시위 상황은 여전히 수습되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