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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투자 리포트, 한미 증시 출렁임 속에도 약 50% 수익률 사수"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18T19:38:54.862Z"
section: "economy"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ve88q0mf26cjxq9pw4jvr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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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리포트, 한미 증시 출렁임 속에도 약 50% 수익률 사수

### 한·미 증시 엇갈린 하루, 이 포트폴리오는 침착함을 유지했다

18일 서울 증시는 뜨거웠고, 뉴욕은 싸늘했다. 코스피가 하루에 113포인트 넘게 뛰어오르며 2%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코스닥은 4.5% 가까이 급등했다. 반면 전날 미국 증시에서는 나스닥이 2.2%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8% 급락하며 시장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런 소용돌이 속에서도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는 초기 자본 대비 약 50%의 수익률을 지키며 총자산 1만 5천 달러 선을 사수하고 있다.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성과 차트](https://vibetimes-prd.s3.ap-northeast-2.amazonaws.com/charts/portfolio-1792352230343-ocpmg74vlsm.png)

### 고점 대비 조정, 그러나 큰 그림은 유효

자산 추이를 보면 최근 일주일이 만만치 않았음을 알 수 있다. 12일 1만 6,284달러까지 치솟았던 총자산은 고점 대비 약 8% 깎인 1만 4,995달러로 후퇴했다. 반도체 중심의 포트폴리오 특성상 미국 반도체주 급락의 영향을 직접 받은 것이다. 다만 초기 자본 1만 달러에서 출발해 5개월 만에 누적 수익률 50%에 육박한 성과는 여전히 시장 평균을 크게 앞선다. 레버리지 상품과 개별주를 섞은 구성이 조정 국면에서는 낙폭을 키우지만, 상승장에서의 회복력도 그만큼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흐름이다.

### 보유 종목 진단: 비싸 보이지만, 성장 대비로 보면 다르다

포트폴리오의 양대 축인 엔비디아와 AMD는 겉으로 보기엔 대조적이다. 엔비디아의 주가수익비율이 27.5배로 합리적 범위에 머물러 있는 반면, AMD는 143배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성장률까지 감안하는 주가수익성장비율로 보면 AMD 역시 0.57로 1보 훨씬 낮다. 미크론의 경우 0.16이라는 수치는 메모리 업황 개선 속도가 시장 기대를 웃도고 있음을 방증한다. HBM 공급 확대와 메모리 슈퍼사이클론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상황에서, 기대성장률 대비 주가가 뒤처져 있다는 판단이 가능하다. 반면 인텔은 여전히 적자를 기록 중이며, 마이크론과 달리 실적 개선의 증거가 아직 부족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종목

수량

매입가

현재가

PER

엔비디아

25.26주

$184.21

$217.23

27.5

AMD

7.17주

$198.62

$562.23

143.4

브로드컴

5.67주

$326.03

$344.33

45.4

인텔

2.80주

$104.56

$95.37

\-

메타플랫폼스

0.55주

$653.56

$736.72

27.8

마이크론

0.83주

$972.67

$931.24

12.5

아마존

1.95주

$208.39

$254.76

20.5

SOXL

13.92주

$71.22

$107.35

\-

TQQQ

1.13주

$76.34

$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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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매매 복기: 익절과 저평가 매수의 반복

최근 매매 기록에는 일관된 원칙이 보인다. 16일에는 단일 종목 비중이 38%까지 불어난 엔비디아 일부를 차익 실현하고, 그 자금으로 기대성장비율 0.16의 마이크론을 추가 매수했다. 같은 종목군 내에서 고평가된 비중을 줄이고 저평가된 종목으로 자금을 옮기는 '섹터 내 로테이션'이다. 9일에는 반도체 지수 급락에 3배 레버리지 상품의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는 차원에서 SOXL을 일부 매도하고, 같은 날 급락한 마이크론을 저가 분할매수한 것도 같은 논리다. 레버리지 비중을 지수 급변동 국면에서 줄이고 실적 개선이 확인된 개별주로 교체하는 전략은 조정기 방어 측면에서 합리적이다.

일자

구분

종목

수량

가격

2026-10-16

매수

마이크론

0.31주

$931.24

2026-10-16

매도

엔비디아

1.33주

$217.23

2026-10-09

매수

마이크론

0.11주

$1,035.84

2026-10-09

매도

TQQQ

0.06주

$80.23

2026-10-09

매도

SOXL

0.73주

$142.52

2026-09-18

매수

마이크론

0.19주

$977.50

2026-09-18

매도

SOXL

0.77주

$114.82

2026-08-28

매도

SOXL

0.81주

$123.05

2026-08-21

매수

엔비디아

0.84주

$216.85

2026-08-21

매도

메타플랫폼스

0.10주

$545.83

### 시장 전망: 변동성은 커졌지만, 질서는 유지돼야

시장 환경은 분명 섬뜩해졌다. 변동성지수가 하루 만에 21%나 치솟으며 20선을 회복했고, 미 10년물 금리는 5%를 웃도는 고금리 수준에 자리해 성장주 밸류에이션의 발목을 잡고 있다. 여기에 브렌트유가가 3.7% 급등한 것까지 더해지면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도 무시하기 어렵다. 반도체 섹터의 단기 조정은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이 포트폴리오의 핵심 논리, 즉 성장 속도 대비 주가가 뒤처진 종목을 고금리 환경에서도 골라 담는다는 접근은 여전히 유효하다. 변동성이 커질수록 감이 아니라 지표에 근거한 매매 규율이 수익률을 가른다. 레버리지 비중 관리와 분할매수 원칙이 지켜진다면, 이번 조정도 축복이 될 수 있다.

※ 본 리포트는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의 모의 운용 내역을 분석한 것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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