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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조국 측 수행 사진 맞불 공격에 박철우 사과 요구"
author: "VibeTimes"
published: "2026-10-21T23:41:58.759Z"
section: "politics"
tags: ["조국", "윤석열", "한동훈", "박철우"]
language: "ja"
url: "https://vibetimes.co.kr/ja/news/cmvir7le1jb9sjxq9a8wbxl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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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측 수행 사진 맞불 공격에 박철우 사과 요구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의 과거 사진을 내세워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조 원장은 22일 페이스북에 2019년 8월 윤 전 검찰총장이 국회를 방문했을 때 찍힌 사진을 올리고, 사진 속 윤 전 총장 뒤에 함께 찍힌 박 청장을 가리켜 "그러면 박철우는 '윤석열을 근접수행한 최측근'이 되는가"라며 한 의원의 '최측근 검사' 주장을 되물었다.

분쟁의 시작은 한 의원의 주장이었다. 한 의원은 박 청장이 조 원장을 근접 수행한 '최측근 검사'라고 했고, 조 원장이 부인하자 20일 밤 두 사람이 국회에서 함께 찍힌 7년 전 사진과 언론 보도를 제시하며 "누가 거짓말하는지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맞섰다. 이에 조 원장은 21일 오마이뉴스에 "가소롭다"고 반박했고, 하루 만에 사진으로 직접 반격에 나선 것이다. 사진 속 장면은 업무상 안내일 뿐이라는 게 조 원장의 설명이다. 당시 국회에 파견된 검사는 법무부 장관이나 검찰총장이 방문하면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박 검사는 나를 국회 안 관련 공간으로 안내했을 뿐"이라며 "다시 말하지만, 밥 한 끼 같이 먹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이번 게시물에서 한 의원을 비판했다. 그는 "이런 사진 찾아 놓고 미소를 지었을 것"이라며 "가소로운 선동"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과거 한 의원을 두고 '나보다 언론플레이를 잘한다'고 칭찬했다는 이야기를 언급하며 "제 버릇 개 못주는 모양"이라고 말했다. 조 원장은 박 청장에 대한 언급도 이어갔다. 그는 "근래 많이 예민·초조·불안하거나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이 두려워 어떻게든 흠집내려고 안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동훈 의원, 양식이 있다면 박철우 서울중앙공소청장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게시물 말미에는 2024년 1월 23일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던 한동훈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하는 사진 두 장이 덧붙었다. 조 원장은 "'최측근'이려면 첨부하는 사진 속 한동훈이 윤석열에게 하듯 인사해야 할 것"이라는 설명을 달았다.
